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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0.07.21 INK BOMB, 0716 9
  3. 2010.07.06 두번째: 제주한바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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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0.06.21 0620, 달리다 18
  6. 2010.06.20 누가 어제 비온다 했던가... 6
  7. 2010.06.10 뒷북 5
  8. 2010.06.10 Fg2 무지 더웠던 일요일 4
  9. 2010.06.07 2010.6월 2일은 우리의 주권을 행사하던날. 6
  10. 2010.06.04 술깨기 라이딩이 짱이야. 6

Tour de france

local Fg2/Seoul Fg2 2010. 7. 24. 03:43 |
요즘 프랑스는 투 더 푸렁ㅅ . . 그러니까  투르 더 프랑스가 한창인데여 
이게 뭐냐면  1903 년 부터 시작되가지고 매년 7월에 약 3주간  프랑스 전역을 도는 장기 레이스 대회입니다
 

( 아시는 분도 있겠지만..더 알고 싶으신분은 : 네이버 백과사전 >> click,  공식 싸이트 >> 요기 )

개인적으로 kraftwerk를 좋아해서 오늘 잠도안오고 노래듣다 아 이거나 올려까나 싶어서 적어봅니다

즐감 하시죠! 



kraftwerk - tour de france

+ 이런 글을 공개적으로 올리는게 무척 쑥쓰럽네여 으아앙..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INK BOMB, 0716

local Fg2/Seoul Fg2 2010. 7. 21. 14:00 |





나와 누미는 조금 일찍 쿤스트할레로 이동했습니다.
비가 무척이나 많이 내려 신발이 축축_ T,.T 



이 곳 저곳 지직지직 지직지직;;;;  WOW!






이 날 artist 누미양은 지하철에서 그림을 기억중입니다_




삘 충만한 규희도 만났습니다_
참으로 반가웠다아 ! 그리고 즐거웠어 !











우리의 예쁘지투 Fg2 ! 오옷 센스쟁이 누미








올 때마다 느끼지만, 이 곳은 참으로 매력적인 공간입니다_








누미 찰칵 ! so 귀엽네요 !



아티스트의 집중 그리고 또 집중의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_






언니들이 오기 전 우리는 바베큐와 맥주 벌컥벌컥_




이 날 이미 달아오른 훈희언니_
컨셉은 지옥에 떨어진 토끼라 할까_
언니의 휴지조각은 so 귀여웠어요!!

푸힛 :)




늦은 언니들은 누미를 잡아먹으려 했고,
다함께 단체사진도 !






이름은 기억이 안나지만, 조금 이동해_
무척이나 많이 내렸던 비 덕분에 빗 소리를 시원하게 들었던 좋은 밤이였습니다.






그리고 이태원으로 이동했지요_
사진만 봐도 즐거움을 알 수 있습니다 푸하하하하 :)
맨발의 청춘이 생각나네요_






늦은 후기(?)였지만, 사진 올리면서도 즐겁네요_
우리 예쁘지투 주말에 라이딩 기대해봅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스무살 큰아가 영지와 함께 제주도 라이딩 다녀왔습니다.
역시나 제주도는 아름다웠습니다.

자전거 여행은 힘들지만, 자연을 몸소 느낄 수 있다는 것이 정말 큰 행복입니다.
힘든 여행이지만 지나고 나면 그 아팠던 고통도 즐거움으로 기억되는 것이 자전거 여행의 매력인 것 같습니다.

함께 달린 영지야, 정말 수고했다.
징징대고 자주 한숨쉬던 영지에게 주먹이 날아갈뻔했지만,
그래도 fg2 우리 막내를 어찌 때리겠어요. (난 영지보다 작으니깐;;;) 푸힛 농담!

영지는 귀염둥이 막내니깐 :) 
다들 원하시던 보너스 컷+



1400장 사진을 어떻게 편집을 해야할까요_
작년 제주도 라이딩도 아직도 못했다는_
노력해볼께요. 오늘은 여기까지!!
다들 이따가 만나요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이봐 이봐~ 내가 사진 안찍는거 같아도 다 찍고 있었다고 후훗


아래는 수현이라고! 작년 여름에서 부산에서 서핑하나 만난 친군데~ 픽시를 그리 사라해도 별말 없더니 어느날 갑자기 사더라 -_-;;; 암튼 신나 하는 수현군~ 앞으로 안라안라~~


다이스에 옹기 종기 모여 출발! 미역, 현주, 누미, 뉴 페이스 수현! 출발~(듀나오빠도 함께 출발했으나...중간에 펑크나 버려짐 ㅠㅜ 오빠 죄송!)

아래는 짧은 시간동안 반포에서 칠링할때 오빠들의 모습..

Fg2의 트릭 여왕이 되겠다는 유리! 열심히 연습중이군요!


우리는 반포에 많은 트릭인들을 두고 올림픽 공원 소마미술관으로 급 출발! 왜냐하면 우린 늦었기 때문.
암튼 반포에서 싱글기어의 모래고기, 꼬꼬매, 정원, 예미 죠인~ 우린 그렇게 고고싱~~

가는길은 주욱 한강자전거 도로 남단으로 가다가 잠실 선착장에서 나와서 공도를 탔어요! 안그러면 너무 돌아가겠더라고~

정말 뜨거운날... 왜 늘 우리가 움직이면 해가 뜨거울까... 우린 핫? 해서? ㅋㅋㅋ 아 더위 먹었다 미안.

드디어!
올림픽 공원 도착!~ 내가 너무 좋아하는 저 88올림픽의 상징! 88올림픽 기억안나는 어린이들은 몰라~~~

자 전시 입장전 숨좀 돌릴까요

자~ 슬슬 전시장으로 들어가려는 찰나...
오잉!?!? 입장료가...... 13000원?!?!?!? ㅠㅜ 아...내가 눈이 삐었나 왜 3000원으로 본거였지
암튼 무지 미안했지만... 우린 걍 커피 칠링하기로함! 미안해! 내가 게스트 티켓을 곧 구해서 다시 정모하리라!!! ㅠㅠ

전시장 앞 키스 해링이 그래피티처럼 그려진 마티즈들, 음 좀 어울리는데?!

너무 먼길을 달려오느라 한잔의 아메리카노는 너무 소중했다! 수다수다 떨고 제대로 서로 인사도 하고 ㅎㅎㅎ

에고 강아지야 넌 참 덥겠구나 모피도 입고

전시장 안엔 들어가지 않았지만 밖에 코렉스x키스해링 꼴라보 자전거들은 구경했다.

우리 자전거들이 더 까리해!!!!!

하하 암튼 조금 미안했지만 덕분에 장거리 라이딩 좋았죠!? 아니라고!? 응응? ㅠㅜ 미안~ 우후~

전시장쪽에서 나와 올림픽 공원 정문앞 기념촬영~ ㅎㅎㅎ 하는 모습을 나는 담아 보았다.

이날 길 엉겹결에 길안내해주느라 고생한 모래고기!!! :-)

마실용 자전거를 볼륨으로 맞춘 ㅎㄷㄷ 한놈 ㅎㄷㄷ

자 그럼 다시 반포로 돌아가볼까!?~

반포로 돌아와선!
피스타즈 크루와 바이클립스 크루들이 축구를 한다기에! 구경하려했으나 전반 후 동네 아저씨의 방해로 고기 먹으러!

고기집 이름은 승희네 였슴 우하하 그리고 돼지갈비 먹었슴. 나래야 먹고싶나!?

아 진짜 배터지게 먹고... 가격도 저렴! 이것참 좋더군요!

아 사실 난 여기서 반포로 가는데 좀 헤멧음...내가 왜그랬을까... ㅎㅎㅎ

암튼 일요일을 알차게 보냈네요!
이번주 다음주 다 서핑대회때문에 부산 제주도에 있을거니까!
우리 7월 10일 부산 라이딩때 뵈요!?!?!?!?!?!?!?!? 모두모두 약속 빼놓기!!~~~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0620, 달리다

local Fg2/Seoul Fg2 2010. 6. 21. 01:17 |


ㄷ ㅏ ㄹ . ㄹ ㅣ . ㄷ ㅏ .
 



다들 좋습니다_ 와우!



꺄아, 정원이는 픽시여신같네요_ :)







뱅가뱅가 !





올림픽공원에 도착하자 마자 우린 마셔요_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_ 쭉쭉 들이키기_





꼬꼬매언니 큰 웃음 날리시고!






전시는 요 정도로도 만족했답니다 :)







역시, 내 다리는 굵벅이네요!
엇, 예미는 어디로 갔나요?
그리고 모래고기도 반가웠답니다_



다음주면 난, 제주도 안녕하러 갑니다_
제주도에서 만나요!




+ 벌칙으로 미역언니는 7월에 비키니 입고 라이딩할 것!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와하하 난 구라청을 믿지 않았어... 나의 피부는 이미 느끼고있었지, 마 오늘 비 와봤자다.
그래서 근처에서 서식하는 볼매와 꼬꼬매 누미 소환! (누미는 나중에 합류)

점심을 먹어볼까~? 하고 홍대로 궈궈. 한 아저씨의 급 관심을 받은 꼬꼬

그러고 보니 셋다 드랍바!?
역시 픽시는 드랍바가 진리로군! 멋지다~

밥먹고 커피중심 귀가! 잡지를 보는데....

모델 엉덩이 보더니 급 좋아하는 변볼, 변꼬꼬
우리도 저렇게 입고 라이딩하나요!? 응!? 응!?

패션잡지를 보던중 우리들의 손이 참 자전거를 타면서 거칠어지고 신경도 안쓴거 같아...
걸리한 하루를 보내자! 라며 네일샵 출동...
홍대 네일샵 여성분들로 바글바글 겨우 찾아낸곳

완성 쨔잔~~~ 볼매손 너무 하얘....내손 완전 검둥이...OTL

이래저래 수다떨다 썬랫타투 급 방문!!!
썬랫타투는 핫로드를 사랑하는 태남오빠가 운영하는 국내에서 제일 실력좋은!!! 올드스쿨 타투 스튜디오다~

핫로드와 올드스쿨의 냄새가 물씬 풍기는 그곳에 픽시가... ㅎㅎㅎ 나름 어울리는데?!

들어가자 우리의 눈길을 끄는 것은!!!

두둥!!!~

뱀이다~~아~~~~~


만지고 싶은 그의 살결?!!?!!!??

암튼
태남오빠는 다음 7월 16~17일에 플라툰에서 있을 잉크밤 준비로 바쁘셨는데~~

우리들은 타투 잡지를 보며
타투를 하네마네 아프네안아프네....이히히히잉힝힝힝

태남오빤 계속 바쁘신중

그와중 썬랫타투 스튜디오 탐방~

이곳은 바로 시술이 이루어지는 그곳!
벽엔 스케치들과 스텐실들이 붙어있고...

이거슨!!! 타투에 쓰여지는 잉크들과 그 밑엔...아하히힝잉 보기만해도 아플것같은 기계들...
그리고 한국의 상징! 두루마리휴지!!!

암튼,
또 배고픈 우린... 스튜디오 옆에 좀 되는 생선정식 기사식당!!!
정말 어마어마한 반찬들..갈치, 고등어, 삼치 삼종 구성의 생선구이는 4명이갔더니 두접시를 주셨다...

간만에 자취생들은 생선섭취!

생선 앞에 아이폰 묵념을 하는 두 소녀들 으잉?


아~ 진짜 잘먹었습니다~

뭐 이렇게 비가 오네마네 칠링의 하루는 역시 먹는걸로 끝나......ㄹ줄알았지~?!?!?!?!? ㅋㅋㅋ

중간에 쉬어가는 동물들의 짤방. 카리스마 두분. 김일병과 길거리에서 만난 카리스마 강아지....무

어제의 마지막은 태남오빠의 은혜로 롤링홀에서 있던 공연을 무료관람!!!
아래 외국인 오빠들은 내생각엔 한국에서 영어선생님을 하는 분들이 조직한...아 밴드이름...ㅠㅜ 까묵
암튼 재밋는 분들~

아래의 분들은! 내가 기다렸던 락 타이거즈!!!!! 완전 멋지다... 언니오빠들 롹커벨리 스타일로 카리스마 무장에 비쥬얼밴드같지만 실력이 엄청나다는...

특히 언니의 목소리에 난 빠져버렸어~ 아~~ㅣㅏㅁ너ㅔㅐ햗ㄱ빚뎀ㄴㅇㅎㅎ

마지막 더블베이스 오빠의 멋진 모습.
암튼 TV에 애기들만 나오지말고 이렇게 실력있는 밴드 언니오빠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자 다들 방문해보자 락 타이거즈!!! 3집앨범이 나왔으니 다들 한장씩 구입하도록.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뒷북

local Fg2/Seoul Fg2 2010. 6. 10. 17:57 |


굳세어라,영지양! 아, 귀여워 푸히히


멱 언니는 눈웃음을 날리시고, 점점 이뻐지는 삐뚱! 누미도 너무 귀엽게 나왔구나_
처음 본 분들 너무 반가웠어요_ !





+++++ 범진아, 나의 사진만 좀 보내줄 수 없겠니? 소장하구싶구나_ 정말로_ 진짜로_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지난 일요일 사진 언제 올라오나~ 기다리다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 몇장 업데이트 하고 갑니다. 


일찍와서 Fg2를 기다리고 있던 예미언니



처음 나온 진희 언니

























원래 찍는 사람은 잘 안찍어 주기에 갹숑님 찰칵찰칵



Posted by 삐랑뚱땅
:

지난 6월 2일은 2년만에 우리의 주권을 행사하는 날이었죠!
이번 선거유세에 깊은 감명을 받은 누미는 나도 행사하고 싶지만 못하니까 투표하는거라도 보러가겠다! 라고 하여 조인~~

투표장으로 가기전 유심히 관상을 살펴봅니다.

우리가 간곳은 합정동의 모 학교! 이날따라 꽤 뜨거운 하루였죠. 운동장이 이글이글 이글아이~

줄을 서서 기다립니다...

투표 인증샷도 찍었어요! 누미 생유~~~

저도 느즈막히 12시 넘어 갔는데 의외로 젊은이들이 반이더군요. 호오~

무사히 투표 완료! 후에 저는 비밀의 소녀들을 비밀스럽게 접선!
구로 디지털 단지의 모처를 갔었습니다.

비밀의 딜을 하고./..

떠오르는 트릭 크루! 플래닛홉스!? 의 기석오빠의 여유로운 모습이군요...

비밀의 소녀의 자전거 조립을 위하여 LSD도 비밀스럽게 방문! 수박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이녀석은 사람이 와도 가만히 있는게 완전 개냥이!?
멕시코로 건너간 쎄르베싸오빠의 냥이라던데 완전 귀엽네요!~



암튼...
투표의 결과는 어찌 되었든 전 기분이 조금 좋았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조금더 우리나라가 변화하기를 기대하게 되었어요!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전날 술을 왕창마시고 너무 힘들어 라이딩을 했습니다.
술깨기에는 뭐니 뭐니 해도 라이딩이 짱이죠.
하하하
요즘 이태원은 관광특구로 자리 잡으려 하는지
계속 개발이되고 길거리에 노점상들이 하나하나씩
사라지고 있어요.
밤새 놀다가 길거리에 파는 트럭아저씨의
햄버거가 제법 맛있었는데 말이죠.흑
어쨌든 깨끗해지는 이태원도
살짝 기대해 볼만하긴 해요:)






집앞에서 발브래서 발밨던 도시가스 뚜껑.
좀더 많은 사진은 여기!!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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