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우걱소입니다^^
2011년 1월 22일
새해를 맞이하여 신년운세를 보기 위해 합정에 신통방통하다고 소문이 난 서현암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머리부터 신발까지 자체제작한듯한 그의 차림새는 더욱더 그를 신비스러워 보이게 만들었습니다.
고뇌하는 자여~그대의 이름은 무엇이냐?

차례를 기다리는 영지와 우희언니
한겨울의 독거노인
방안 가득 부업거리를 쌓아놓고 일하시는 할머니st의 한나언니
500만원 상당의 그림입니다.

서현오빠와 흡사한 얼굴을 가지고 있는 300만원 상당의 그림입니다.

눈썹이 예뻐진 레오파드 야생녀 솔잎언니
조선왕조의 명나라 사신일것만 같은 재국오빠와 맛있는 떡국뻥튀기를 공수해온 미역언니
요정컴미,매직키드마수리돋는 영지
곧 등산객이 될 기세인 영지의 패션탐구

나만의 모자 정말 기대됩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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