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7.18 쿤스트할래 놀러갔는데 누미언니를 발견했습니다. 아티스트로 왔는데 조금 피곤하다고 하더라구요. 역시나 미역언니도 함께 왔더라구요. 간단히 인사를 하고 사진 한방찍었네요. 다음번에 자전거 같이 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