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열린 킹 오브 트랙.
조금 느즈막히 볼매랑 플로랑 기석오빠랑 현주랑 모여서 갔죠
Fg2 대표 삐랑이! 가 열심히 아침일찍나와서 준비하고 출전중이었어요!

12명의 여전사가 출전했고 삐랑이는 결승에서 정말 1초도 차이 안나게 안타깝게 2등...

하지만 나의 마음속엔 진지하게 참가하고 정말 열심히 성의를 보인 니가 일뜽이였어!!!!!! 나 감동 했다 ㅠㅜ


앞으로도 안다치고 건강히! 자전거 재밋게 타자!~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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