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화대교를 건너며.
안녕.






간만에 홀로 라이딩하러 홍대로 랄랄라.
음, 날씨 좋고 공기 좋고 냄새 좋고.
엇. 발이 멈췄다. 바로 멱언니가 있는 병원에.
후니언니도 만나고, 진지한 그녀들의 이야기.






김미역이 아닌 김해란
어색하네요.







누구 생각? 쉘든? 버즈잉가!








책구경








선배 회사 들렀다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내일을 위하여 지하철을 타고 집으로 갑니다.







아무도 없는 지하철에서 셀카를. 풉.
MONKIDS 모자 너무 이쁘네요.
고맙습니다!!


+ 귀차니즘으로 블로그 그대로 복사해오기
 http://zooou.tistory.com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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