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라이딩 / 멱언니 병문안
local Fg2/Seoul Fg2 2011. 5. 24. 01:52 |양화대교를 건너며.
안녕.
간만에 홀로 라이딩하러 홍대로 랄랄라.
음, 날씨 좋고 공기 좋고 냄새 좋고.
엇. 발이 멈췄다. 바로 멱언니가 있는 병원에.
후니언니도 만나고, 진지한 그녀들의 이야기.
김미역이 아닌 김해란
어색하네요.
누구 생각? 쉘든? 버즈잉가!
책구경
선배 회사 들렀다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내일을 위하여 지하철을 타고 집으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