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와 선생을 보는 듯한 / 하지만 선생과 제자입니다. 락현선생님의 귀따뜻 프로젝트.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뽈 언니. 섬세한 여자. 어떤 작품이 나올지 심히 궁금합니다. / 꽃다발 소녀 기대해봅니다.



미역언니가 우리를 이끌고 간 곱창전골. 곱창은 보이지 않은. 직장인들이 한을 풀 수 있는 그 곳.


                                            
                                                  김                               +                             미역


미역언니가 왜 우리를 이 곳으로 데리고 온 것인가 하면,
바로 기본안주 김미역! 대단하다!

곱창전골.
울고 웃고 옆 테이블의 한을 풀고 계셨던 직장인들.
fg2 다함께 가면 재밌을 것 같습니다! 갑시다.



20110119, WED / Fg2 + Rangganhat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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