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깜박했는데 지난 일요일 21일은 누미 생일이었다능!



조촐이 고기먹자고 해서 간 고기집... 그녀 혼자 많은 고기를 다 먹었다는 후문... ㅋㅋㅋ
밤 12시 생축 컵케잌!

나이 한살 더 먹은게 무슨 자랑이냐고 생일 잔치는 싫데요~ 그래서 나랑 몇명이랑 술만 진탕 마셨음 ㅎㅎㅎ 난 결국 뻣고 누미는 토했음 ㅜㅠ 아 아름다운 생일이었음 ㅎㅎㅎ

그래도 웹상으로라도 축하해 줍시다~~~ :-)

PS: 아 첫 사진은 좀 오래된건데 http://toymachine.tistory.com/19 기석오빠 블로그 놀러갔다가 오늘에야 발견. 절묘하게 누미가 주인공같아서 올려보아용~~~ 예전 볼륨에서 픽시 파티 군화~ 아 여름 그립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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