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자고 작정했던 주말.
local Fg2/Seoul Fg2 2010. 3. 29. 16:08 |이번주말은 저번주에 너무 미친듯이 일을 했더니 정말 죽자고 작정을
하고 놀았다.
이것저것 한것은 많은데 내 사진기에는 별로 흔적은 없구나.
햇살의 훼이크에 말려 날씨좋다고 밖에 나갔더니 완전 추운 겨울.
(그나마 오늘은 날씨가 좀 좋네.)
토요일 밤에 자전거 거 하게 타고 밤에 훈히 생일파티 한다고 누미가 아트 생일카드를 만들었다.
아따 슥슥 거침없이 잘도 그리네.
아 아무튼 이번주는 눈깜짝하니까 지나가고
내일모레 벌써 4월이네.
날짜 드릅게 빨리간다...
이것은 에피타이져
그립끼우기 참 빡쎄다.
-분노의 그립끼우기-
그립끼우기 참 빡쎄다.
-분노의 그립끼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