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역집에서 홈메이드 월남쌈과 김치말이 국수를 격파하고
자전거 타고 근처 한강 잔디밭에 나가 치맥하며 뒹굴거려봅시다.
나이런거 그리웠뜸.

아래 사진은 하나는 미역의 블로그 하나는 뽈의 블로그서 발췌


시간: 6월 13일 오후 3시!
장소: 미역네집
회비: 5000원~10000원 사이

비오면
미역집서 걍 주욱 놉니다 크흣흣

자 올사람 리플로 손!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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