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우리에게 방사능을 뚫고 따스한 봄이 오고 있습니다.
우리도 몸과 마음을 하나로 묶어 새로운 경험을 할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YMEA를 아는 친구들은 모두들 참여하고픈 그 열정의 파티
The Young Violent Pony의 세번째 이야기가 클럽비아에서 다시또 돌아옵니다.
젊은이든 늙은이든 이 파티에 함께 하면 원기옥을 충전할 수 있다는 그 소문난 파티!
새초롬한 봄처녀가 바구니에 우함마를 들고 산에 올라 칡을 캐는 이미지의 그 파티!
4월 8일 당신과 YMEA는 이제 하나가 되어 양화대교를 맨발로 건널 수 있는 힘을 얻게 될 것입니다.
자 젊은 영혼을 지닌 당신 우리와 함께 합시다!!!
 

 

TYVP는 
70,80,90년대 그리고 현재의 음악을 우리의 감성에 맞게 전달하고
디제이와 클러버의 괴리감을 없애고 함께 만들어가는 파티입니다. 
YMEA의 음악적 실험에 모두 함께 해주세요!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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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키 몬스터 랩

재밋겠다! 2011. 2. 28. 08:49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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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묘년 토끼해! 새해가 밝았습니다~ !!! 신년회 해야죠! :-)


하하 나래 이미지 찾다 보니 작년 신년회도 나래 환송회겸 했었군요, 아 시간 빠르다 빨라. 벌써 일년. http://fixedgeargirls.tistory.com/263


암튼! 비밀 공지대로 내일! 1월 8일 Fg2 신년회겸 나래 환송회를 할 예정입니다~ 오시기로 한분들 빠짐없이 오시길!

장소는 인사동 프레이져 스위트!
각각 오는 시간이 틀리므로 지도를 보고 찾아온후 연락주세요! 호수를 알려드리겠습니다~
공식 체크인 시간은 오후 3시에요~ 저랑 몇몇은 그시간에 맞춰 갈 예정!



 


추가:
수영장 가고픈 분은 수영복+모자 준비하세요~

인원초과로 이불이 모자를겁니다, 개인적으로 담요나 베개를 가져오실 수있는분은 가져와주세요~ Let's rock 파자마 파티!!!

오전에 우희, 현주와 장봐가려고합니다! 자신이 하고픈 요리가 있다면 댓글로 재료를 써주세용~ 그대신 양념은 각자 가져옵시다~

스타장 못받으신분들 이날 수령하실 수 있습니당~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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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te of Death!!!!!!!

재밋겠다! 2010. 12. 25. 17:09 |
우리의 친구! 그릴5타코에서 연말에 하는 단하나의 파티!
먹고 죽는 파티!
Taste of Death!!!!!

7시부터 12시 까지 끊임없이 음식과 음악이 이어집니다~~~
우리모두 함께가용!!! :-)


위치는!
신사역 6번출구에서 주욱~ 올라와서!!! 상아빌딩 4층입니닼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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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 크리스마스 이브!!!
에이티스 일루젼
이제 2주년을 맞아 17년 동안 신사동을 지켜온 전통의 그 곳 금강산 캬바레에서
새롭게 여러분과 함께 하려고 합니다.
멋쟁이와 센스쟁이는 모두모여 우리와 함께 놉시다!
이곳에 있는 당신이 그 순간 최고의 멋쟁이가 될수 있도록
와이엠이에이가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이번 파티에는 초특급 핫 디제이 아이콘 킹맥
360의 이탈로 수도승 앤도우가 함께 합니다.

이번 파티를 놓치는 당신은 수능시험에서
3번문제 부터 밀려쓰는 기분을 느끼실 겁니다.

센스있는 친구들 모두와 함께 합시다!!!
promo clip_

80"s Illusion 9th Stories - 20101224 from gimgra on Vimeo.



클럽 컬쳐매거진 블링과 트렌드 리포트 필에서 촬영을 나옵니다. 드레스코드 지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자 모두 고고!!!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으~~~~~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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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마스 이브의 전야제 파티랄까요!?
우리들의 친구 360사운즈도 함께 하는군요!

관심있는 분들 첵첵 체키라웃!~~~
트위터: @konnectionseoul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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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으로 가는 자전거를 함께한 모자이크! 에서 또 다시 멋진 라이딩을 제안하였네요!
아름다운 세상을 영상으로 담아 보여주는 모자이크!
이번 라이딩도 Fg2 가 함께합니다.

의미있는 라이딩인 만큼 평일이라 힘들지만 많이 참여해 빅이슈와 빅이슈의 판매자들께 힘내라고 응원해 보아요!

아래의 글은 예찬군이 FATC.kr 에 쓴 글이에요.

종종 빅이슈 판매원들의 이야기를 FAC에 남기곤 했었습니다.
그 분들을 위해서 12월 21일 라이딩을 계획 했는데요,
FAC이니 만큼 조금 더 솔직하게 이야기를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노숙인들에 대한 편견, 저에게 상당히 크게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단순히 조금 더럽고 일할 의지가 없어 보인다, 라는 편견 외에도
조금 부족하고, 또 동정에 의한 측은한 감정들이 더 크게 들었습니다.

그런데 요 몇 달 직접 빅이슈를 판매하시는 노숙인들을 직접 만나뵈면서
제 속에 있던 작은 편견들이 하나씩 하나씩 깨져나가기 시작했습니다.
많은 다수의 노숙인들이 우리의 편견 속에 자리 잡은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지만
전부가 그렇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우리의 동정이 아닌 진심어린 관심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가슴 사무치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빅이슈라는 잡지를 만나기 전까지 노숙인들은 수많은 다단계 업자들과 사기꾼들의 밥이 되기 일수였습니다.
원양어선에서 끌려가 며칠 밤을 새며 일을 하고는 배에서 함께 술을 진탕 마시고 나니
자신도 모르게 돈도 못 받은 채 항구에 버려져 있는 그런 일들도 허다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되다 보니 더더욱 세상 밖으로 나오기 힘든 여건이기도 했지요.

빅이슈를 판매하시기 위해 이 분들은 큰 용기를 내셨고 삶의 모든 모습들을 송두리채 바꾸는 큰 결정을 하셨습니다.
삶에 가득 묻어 있던 습관들을 모두 버리고 일찍 일어나 희망을 위해 빅이슈를 외치기 시작하셨습니다.
보통 잡지를 판다는 생각으로 일하시지 않고, 세계에서 유명한, 의미 있는 특별한 잡지를 홍보한다는 생각으로 일하셨어요.
얼마나 이 분들의 사명감이 투철하시냐면 고객분들께 더러운 모습이나 안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지 않아서
판매를 시작하시기 이전에 자신이 배정 받은 자리 청소부터 깔끔하게 시작하셨습니다.
바닥에 붙은 껌부터 시작해서 작은 쓰레기까지도 손수 다 치우시고는 판매를 시작하셨습니다.
집을 아직 구하지 못한 분들, 찜질방에서 아침에 나오시기 이전에 자신의 일그러진 모습들을 바꾸기 위해
삼십분 이상씩 거울을 보고 웃는 연습을 하셨습니다.
어떤 분은 자신의 목소리 도장, 얼굴 도장을 확실히 찍어야 된다는 생각에
판매하시는 내내 화장실도 가지 않으시며 판매를 하시기도 했습니다.

어제도 저는 한 빅이슈 판매원 분을 만나고 돌아왔습니다.
그 분은 제가 지금까지 만난 분들 중에서도 가장 크게 저의 편견을 깨준 분이셨습니다.
아직까지도 내가 빅이슈판매원들과 일반인들을 구분지어서 생각했구나 싶은 반성을 하게 만들어주셨고
여러 말씀들 속에서 배움을 느끼게 해주셨습니다.

정의를 가지고 세상을 살아가시며 사업에도 성공하셨지만 옳은 것을 쫓다보니
그리고 너무 착하게만 살다보니 슬그머니 찾아온 사기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마셨습니다.
모든 전재산을 날리고 파산하시고는 여러 일자리를 찾아 나서셨지만
채권자가 주민등록을 말소시켜 버렸고 신용불량자로 낙인 찍혀 버렸기에 어디에서도 받아주지 않았습니다.
용역, 노가다에서도 텃세가 있어 어느 곳 하나 제대로 받아주지 않았고 평생 사업하던 사람이라 일도 잘하지 못하였구요.
기회가 생겨 어떤 과일 장사를 도와 일을 할 수 있게 되어 한 달을 정말 성심껏 일해 받기로 했던 보수보다 더 받게 되었지만
그 이후 주인이 바뀌어 또 다시 일자리를 잃고 결국 노숙에까지 앉아버리게 되셨습니다.

그 동안 자신을 버티게 해준 것은 가족.
가족이 아니였으면 자신의 자존심도, 마지막 남은 삶의 희망도 없었을 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서 주변의 누구에게도 자신의 노숙생활을 말하지 않으셨습니다.
비록 비참한 상황으로 가족과 떨어져 있을 수 밖에 없었지만 종종 시골에 내려갈 때에도
사랑하는 가족이 아파하지 않게 하시기 위해 가장 말끔한 모습으로 내려 가셨다고 합니다.

그러던 와중에 만나게 된 빅이슈.
빅이슈를 통해 많은 희망을 얻게 되었습니다.
직업을 얻게 되었고, 비록 여전히 많은 한계들이 있지만 가족들과 다시 연결이 되었고
세상 밖에서 사람들과 다시 소통할 수 있게 되어 너무나 행복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7월 빅이슈가 시작 되었던 그 순간부터 쉬지 않고 빅이슈를 판매하여 모아놨던 돈 300만원.
자신에게 그 돈은 어떤 사람이 주는 1000만원 혹은 1억 보다도 더 큰 돈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직접 일해서 번 그 돈으로 병져 누워 있는 아내의 병원비를 낼 수 있으셨기 때문입니다.

이 말씀을 하시면서 눈물을 글썽이시는데 저도 덩달아 눈물이 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제 아버지 같은 분이셨고 그 마음에 진심이 느껴졌습니다.
지금까지 빅이슈를 사 주신 분들에게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하셨고
꼭 자립해서 이전의 자신과 같은 세상에 숨겨진 많은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일하시겠다고,
나눔의 손길을 더 큰 나눔으로 보답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일반인, 노숙인, 빅이슈 판매원.
이런 구분이 없는 거였습니다. 똑같은 사람이고 나의 아버지고 나의 선생님입니다.



이 분들에게 정말 큰 힘이 되어 드리고 싶습니다.
빅이슈에서는 가족이 없는 빅판 분들을 배려하기 위해 추석, 설에는 이 분들과 함께 여행을 떠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번 연말, 빅이슈 자체적으로 따로 준비한 것이 없어서 내심 가슴이 아프다는 직원분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21일 '떼빅돔'이라는 이벤트가 있습니다.
빅이슈 판매원들에게 힘이 되기 위해 옆에서 함께 도우미가 되어 빅이슈를 외쳐주는 것인데요,
저는 FAC 여러분들과 모자이크의 라이더 분들과 함께 서울 곳곳에 있는 빅이슈 판매원들의 판매지들을 돌아보며
그들에게 저희가 산타와 같이 힘이 되는 한마디를 해 드리면서 힘을 드리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적극적으로 빅이슈에게 의견을 전달했고 빅이슈에서는 흔쾌히 고맙다며 이 이벤트를 허락하였습니다.
그리고 산타 모자와 빅이슈 홍보를 위한 피켓을 지원해주기로 했구요.

함께 나가서 추운 겨울을 희망 하나로 버티시는 이들을 응원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한 분이라도 좋구요, 인원 수는 제한이 없습니다. 우리의 따뜻한 진심의 마음들이 그들에게 전달 됐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의 친구이고 우리의 아버지이고 우리의 선생님이시라고, 용기를 존경한다고, 힘내시라고 안아드렸으면 좋겠습니다.

두서 없는 긴 글 모두 읽어주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함께 레알 따뜻한 겨울을 만들어 봅시다.
우리가 움직일 때 세상은 좋은 세상으로 바뀌어 나갈 것이라 확신합니다!







참석을 희망하시는 분들은 댓글로 참석 여부를 적어주세요.
눈이오거나 도로상황이 좋지 않을 경우는 광화문에서 7시에 일괄적으로 모이도록 새로 공지를 하겠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7시에 혜화역에서 함께 출발합니다.

눈길을 조금이라도 끌 수 있는 모습들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저희를 보고 빅이슈, 그리고 아저씨들을 향해 관심을 갖게 되는 날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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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모자 만드는 락현오빠가 Fg2 를 위해 모자를 만들자는 제안을 하는군요!
시간되는 언니들! 토요일 오후 3시 다이스에서 모여서 쭐레 쭐레 브리즈웨이 사무실 습격합시다~~~~~~ 랄랄라~~~ :-)
사무실이 쵸큼 작아서 인원제한이 있어요 한 7명정도면 될듯! 누가누가 오려나~리플을 달아봅시다~

더욱 디테일한 사진은 http://ranggan.com/ 이곳에서 확인하세요!!! :-)



FG2 여러분 오셨습니까? ^^ 3가지 모델 중에서 선택 가능합니다. 겨울이라 일부러 '귀따뜻' 모자로 정했습니다.
정수리 꼭지는 신경쓰지마세요ㅋㅋ. 머리쪽의 형태는 기본적으로 꼭지가 없는 둥근 형태로 하고요, 물론 원하시는 분이 있으시면 
꼭지가 있는 형태도 가능합니다.

원단은 미리 준비해 놓은 것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만 선택 가능합니다. 1번 모자에 사용한 원단처럼 기본적인 칼라의 심플한 겨울용 '울' 원단이 대부분입니다. 심플한 원단이라해도, 나중에 FG2의 로고가 컴퓨터자수로 들어갈텐데, 그렇게 되면 또 느낌이 달라질 수 도 있습니다.  혹시 모자로 만들고 싶은 원단(버리는 옷, 목도리, 천 아무거나..)이 있으시면 직접 가져오셔도 됩니다. 

사진의 모자들처럼 기본적인 형태가 같아도 각각 패턴에서 원단의 바리에이션, 안감, 안쪽/안감에서의 퍼의 사용. 이마 쪽의 볼륨있는 퍼(파이핑) 사용. 방울 장식 등에 따라서 전혀 다른 분위기의 모자가 만들어집니다. 그런 부분들을 미리 생각해오시면 좋습니다. 원하시는 대로 가능하지않는 경우가 있을 수 도 있습니다. 그런 부분은 당일 현장에서 얘기해보면 될 것 같고요.

작업실에(브리즈 웨이의 사무실) 오셔서 샘플 모자를 써보시고 원하시는 형태를 정한 후에, 저랑 디자인적인 부분을 이야기하면서 원단을 고르시고요. 그것이 확정이 되면 그 다음에 패턴을 원단에 대고 그린 다음 직접 재단까지 하는 것이 마무리입니다. 이 과정이 실제론 한명 당 10분,20분 밖에 걸리지 않는데, 장소가 조금 협소하다보니, 대기하셔야해서 시간이 조금 지체될 수도 있습니다.  그런 부분은 조금 이해해주세요. 여유있게, 재미있는 '공작 시간'처럼 진행하고 싶었는데, 시간이 많이 지체되었고, 생각보다 FG2의 멤버가 많아져서 원단을 고르고 재단을 하는 이 작업은 되도록 여러분들의 시간을 많이 빼앗지 않는 선에서 후딱 진행하려고 합니다.

모자가 전부 완성되면 '너', '너의 자전거', '너의 모자'와 함께 사진을 찍을 예정입니다. 차후에 다시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브리즈 웨이의 사무실에서 대접할 수 있는 건 커피밖에 없겠네요. 저는 여름에 물도 못 얻어먹었습니다. ㅎㅎ 대신, 브리즈 웨이의 따뜻한 남자 황재국 디렉터가 미소로 서포트해주리라 믿습니다. 

이날, 오지 못하시는 분은, 날을 다시 정해서 몇분이 함께 오시던가, 개인적으로 방문하시던가..
그렇게 될 것 같습니다. 차후에 다시 공지하겠습니다.
 
작년 <CMWC TOKYO 2009>에서 제가
50개의 사이클링 캡을 만들어 50명의 사람들에게 나눠줬던 <그때의 그 일>을  읽어봐주시면 제가 왜 이런 일을 하려고 하는지, 어떤 과정으로 진행하고 또 어떤 것을 보여주려하는지, 예상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 one hundred hats for your riding ' 는 저와
브리즈웨이의 황재국 디렉터가 함께하는 여러분을 위한 프로젝트입니다. 
다양한 분야의 또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 가능한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Hatter 조서현
joseohyun@nate.com
010-8576-1634
트위터 @rangganhat


-
Breezway 디렉터 황재국 
www.breezway.co.kr
트위터 @jazzytree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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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부터 시작된 흑인음악, 스트릿컬쳐 이벤트 AFROKING PARTY가 올해 10 주년을 맞았습니다.

이를 기념해 2010년 12월 11일 토요일, 여러분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자축 파티를  한다고 합니다 

11일 낮 12시부터 다음날인 12일 낮 12시까지 24시간 진행되는 이번 AFROKING PARTY에서는이태원 MANHATTAN의 점심부페(11일 낮 12시~2시)와 PEOPLE & CONTEMPORARY LIFESTYLE 매거진-F.OUND 팝업 북스토어도 함께 진행됩니다.

10여년간 스트릿컬쳐, 우리의 컬쳐를 이끌어 주신 아티스트들 및 지인분들과 함께 하는AFROKING PARTY 10주년의 날, 모두 오셔서 축하해 주세요!

[AFROKING OFFICIAL BLOG]

http://foundmag.co.kr/afroking

[AFROKING BK]

www.twitter.com/jazzysportseoul

[AFROKING HJ]

www.twitter.com/hjdsn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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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칠 수 없는 파티 소식이네요! :-)

강남 좀 멀긴하지만 ^^ 가실언니들 체킷!

그리고 같은날 저녁 9시 플라툰에서 엡솔루트 보드카 파티가 있네요~
참가신청은 이곳에서 해야 입장이 가능하네요~
http://absolut-glimmer.co.kr/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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