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평범한 일상 이야기.


길가다가 존 레논과 오노 요코 만나고


큰 거인동상 셋이 힘겨루기 하는 앞에서 강물에 빠져보고 싶다가.


놀러가는 어느날은 구두를 신고 자전거를 타 보았서.

구두엔 프리휠이 최고더라!

저 우둘두둘 돌멩이 길은 자전거탈때 제일 싫어하는 길!

우둘둘둘둘ㄷ루두루룯루둘



발은 안 구르니까 참 편하구나를 처음 느꼈음.





암튼 그렇게 간 공연 사진 잠시...






별거없는 일상 포스팅이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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