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한 하루 자전거 타고 친구만나러 가며 한바퀴 휘 둘러본 동네.
그래피티가 온통 한가득이구먼

잠시 들른 공원엔 반포같은 괜찮은 스팟이!
하지만 곳곳에 떨파는 아저씨들이 있다는게 함정. 무셔무서

터키인이 많이 사는 베를린, 치킨맛이 끝내줘영. 가격도 싸다 5유로


곧 롤러폴루쨔 다녀온거 업데이트!
아직도 허벅지가 후들거림 후들후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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