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포스팅합니다. 핸드메이드를 좋아라하는 저는 이 날 참으로 즐거웠습니다.



브리즈웨이군과 락현님.



누가누가 더 귀여울까요? 헤헤헤 역시 그녀들은 친구입니다. 친구일 수 밖에 없네요. 



모델정아. 황재국(?)님께 받은 모자! 입가에 미소가. 잘 어울립니다.



요즘 열심히 달리고 있는 미역님. 눈이 아파 아파. 어서 병원가십쇼!



쓱싹쓱싹 싹뚝싹뚝



한 손으로도 거뜬히 촬영.



그의 손. 섬세함이 느껴집니다.



아, 민리. 섬세한 그녀의 마음. 매번 행사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조용히 돕고 있는 그녀가 아름답습니다. 



역시, 미역사랑 고기는 이 날도 빠질 수 없었죠!!
기찻길에서 고기먹고 3가서 맥주 신나게 마시고 500가서 살짝 흥 돋구고 난 랄랄라 라이딩 집으로 왔다죠.
모두 수고하셨고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으헷


내일 빅이슈를 위한 모자이크와 함께하는 라이딩! 함께합시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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