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출발!
다이스에서 출발하여 지하도를 지나 한강입구에서 정지~
아래에서 올라오는 버스들때문에 몇분이나 기다려준 우리는 매너녀들 ㅎㅎ

이제부터 라이딩사진을 함께 감상하시겠습니다.
라이딩 때 촬영은 범진군이 흔쾌히 해줌!
Fg2 여성 준회원이라는 소문이 있으나 저는 잘 몰라요 하하하
범진군 감사:0
나도 하루빨리 범진군처럼 노핸드로 라이딩하며 사진찍기기술을 익혀야할텐데 말입니다.
오랫만에 본 꼬꼬매 언니의 자전거 뒤에는 리본이 달려있었구요! (부적효과가 있나요?)
한강을 달릴땐 기분이 참 좋습니다.
날씨는 따뜻한편이었는데 하늘이 흐려서 약간 아쉽네요
미역언니의 자장구는 변신?중이라 나래양의 자장구로 라이딩을 하고있어요~
여유있는 귀요미 표정까지
본받아야겠습니다~

스트랩 한쪽을 안끼고 달리던 보라양
이름과 자장구가 셋트였어요
아 정말 한줄로 척척 잘 달리는 질서있는 fg2의 모습들입니다.

멋진 라이딩 사진이 많네요~!
속도가 너무 빨라서 찍기힘들었을텐데 고생하신 범진군께 감사를 짝짝짝

 휴~ 잠시만 쉬었다갑시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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