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뜨거웠던 그 현장!
정신없고 즐겁고 해서 사진은 많이 없었네요~

암튼 꼬꼬매와 뽈, 저 이렇게 셋은 자전거를 타고 월디페에 갔었어요!

중간에 배고파서 라이딩으로 나와서 간 그곳 국수 잘하는집!
이야~ 좋던데요?

양 완전 많아 대식가인 저도 GG.....

다시 월디페 현장! 360친구들의 무대입니다~

앗! 내가 좋아하는 벌룬 어택! 야호오~~~

와하핫!
내가 너무 좋아하는 부분! 나어떡해~~ 노래를 따라불렀네요 아하하

장소를 옮겨보니 멋진 예거 트럭 무대! 는 완전 활활 타오르고있군요.

이렇게 저렇게 3시 넘게 까지 놀다 안전히 라이딩 귀가했습니다!
자전거 타고 가니까 무시무시한 비싼 택시 안타도 되고 좋았어요~ :-)

담엔 더 많은 언니들이 함께 합시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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