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는

카테고리 없음 2010. 4. 16. 14:16 |

벚꽃라이딩을 갑시다.
달리다 마음에 드는곳에 앉아 김밥과 맥주와 치킨을 꺼냅시다
우하하



늘 그렇듯이 1시 다이스입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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