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초대를 받은지...언...몇주가 지난 것 같은데,
조금 늦은감이 있는 첫 온라인 인사...올립니다. ㅎㅎ
(티스토리 적응기간이 필요했어요...-.-;;;)

이나원/ 81년/ 그래픽디자이너/ 대구고향/ 현재 서울옥수수에서 고양이3마리와 함께 살고있음

자정거는...
올 해 초에 비치크루저 라는 자정거를 처음 입양해서..
라이딩에 맛을 들이다가, 픽시 를 본 순간부터 완전 반해가지고,
지난 6월 6일에 첫 픽시를 하나 입양해서 이제 막 입문한 초보...에요...^^;;;

이미, 오프라인으로 인사를 먼저 나눈 분들이 많으시죠?
일단 허빅의 '최다운'은 픽시에 반하게 만든 장본인이자 가장 친한 자정거 동무가 되었고,
비치크루저 탈 때, 먼저 인사했던 '솔방''슬'이 기억이 납니다..! ㅎㅎ

저는 목동이 아닌 옥수에 살고 있지만,
맨 처음 픽시를 알게해준 '허빅'에 몸을 담고 있어요.
그치만, 허빅 성지는 목동인지라...
거기까지는 자주 가지는 못하고,
주로 옥수수->반포 or 홍대까지 라이딩을 즐깁니다.
아직은 트릭보다는 라이딩~
특히 새벽에 아무도 없는 한강변 홀로 하는 라이딩이 최고..!!

흠...
간단한 인사...
여기까지 올립니다.

Fg2 여성동지들~방가워요~!
초대해 준 미역~고마워~!!

종종 얼굴 봅시당~!!! ㅎㅎ

blog.naver.com/lnw100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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