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클럽스팟에서 그 첫 막을여는 국내 최초의 TATTOO & STREET CULTURE EVENT 인
INK BOMB 2009!!!
그동안 소외받던 문화인 타투문화는 이제는 더이상 음지의 문화가 아닌 젊은이들의 또다른 자기주장 또는 패션으로써 그들만의 문화의 한축으로 당당히 자리매김했다는 것을 알리는 초대형 이벤트로써 타투, 뮤직, 패션 세가지의 문화 아이콘의 공통점을 버무려내 완성한 하나의 페스티벌이 INK BOMB 2009 이다.
이벤트 첫날인 4월18일 토요일에는 갤럭시 익스프레스, 문샤이너스, 바세린, 삼청교육대, 럭스, 락타이거즈, 투데이스팟, 고고스타, 젠틀슬릭스, 마제. 쟈니로얄, 스트라이커스, 로켓다이어리 등 초호화 국내 뮤지션들이 참여하고 특별히 일본에서 날아온 하드코어 전사 블러드샷 과 라이프스타일이 초빙되어 그야말로 국내 굴지의 라이브를 보여줄것이며
이벤트 둘째날인 4월19일 일요일에는 국내 타투계의 4명의 기수 Sunrat , 김운, 청운, 미르 와 일본 가제미션 타투의 오너 타투이스트 가미 가 라이브타투 시술을 펼치며 국내 최초의 공개 타투문화 교류의 장을 열것이다.
4월18일~4월19일 양일간 벌어지는 INK BOMB 2009
많은 관심과 호응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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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충엄청엄충엄청
기대되는 공연입니다.
정말 국내 최초의 한.일 연합 타투컨벤션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저는 펑크는 그닥 좋아하지 않지만
저날은 한번 미쳐 보려구요.
입구에는 솔방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모두 18일 비워놓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