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엔 꼭!

 

이 게임-
꼭 해요ㅠㅋㅋㅋ


일요일 이후 오늘까지 쭉- 
자전거를 탔더니 몸에 무리가 온듯-
일하는 내내 종일 배고픔-이네요-ㅎㅎ
그래도 자출은 즐거움~ㅋ

집에와서 요렇게 벽에 다리 올리고 붓기를 풀어준다는-ㅎ

픽타소 정말 즐거웠어요-
저는 이런 행사도 처음 참여하고-
사람들도 처음 만나고-
이래저래 모든게 다 처음이라 어색하고 낯설고 완전 뻘쭘했지만-
다들 너무 따뜻하게 맞아주고- 대해주셔서 감사했어요-!!
모두 너무 고생많으셨구요-
정말 수고하셨어요-
내년 4회때는 저도 더 열심히 도와드릴게요!!

일요일에도 일하는지라-
라이딩에 참여를 못할 때가 많겠지만-
그래도 다른때에 자주 볼 수있기를 희망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