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날씨인만큼 야간라이딩! 아니 야간 레이싱!
야간에 여의도를 돕시다. 뱅글뱅글 5월 5일이 오는 그날까지!

시간: 5월4일 오후11시
장소: 서강대교 남단

준비물: 새벽까지 달릴 마음가짐.
           앞 뒤 똥불
           가능하면 헬멧
           라이딩후 치맥에 필요한 회비 만원+a


샤방 라이딩이 아닌 죽어라 쏘는 레이싱입니다! 방어운전하며 신호 지켜가며 레이싱에 임하여 주십시오!~
라이딩전 한바퀴 다같이 돌며 신호와 코스를 익힐것입니다. 그 후 다같이 요이땅 윤중로 부터 한바퀴 돕니다.

뭐 번개니까 상품은 없습니다...급히 생각해내서 스폰도 없습니다. 하지만 프라이드를 드립지요 ㅎㅎㅎ



내일 보니까 비도 안올거같아! 모두 어린이들이 잠든 시간에 달려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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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soners of road 의 라이딩 조인합시다!

아래는 우루사 오빠님의 전언

"꽃피고 바람 살랑 살랑 불 때 갔다옵시다.
조금만 더 지나면 푹푹 찔꺼에요.^^

시간: 4월 17일 10:30
출발장소: 잠실 선착장
점심: 분원리 털보네 바베큐
준비물: 여분 튜브, 점실 먹을돈 (대충 일인당 만원 정도 나옵니다), 헬멧 없으시면 얘기하세요. 하나 여분 있습니다.
왕복 70~80km정도 되겠습니다. 더 될 수도 있음.
사람들 상태봐서 왕복할지 편도로 지하철타고 돌아올지 결정

라이딩 전에 읽어주세요.
주의사항과 라이딩 방법입니다.
http://prisonersofroad.tistory.com/9
http://prisonersofroad.tistory.com/11
http://prisonersofroad.tistory.com/44
"



와우! 70~80km

이거시야 말로 Ride or Die!!!!!!!!!!!!

저도 헬멧 여분 하나 있습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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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도 달립니다! 1시 다이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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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만들 시간이 없네!

토요일 1시 다이스로 오세요~~~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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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끝까지 달려보자는 의미에서 토요 라이딩 모임의 이름을 정해보았습니다.
이름하야
Ride or Die!!!
달리거나 혹은 죽거나!


한마디로 달리다 죽자 입니다. 달리는걸 좋아하는 분들 남녀 노소 할거없이 붙으세요!

일단 이번주 토요일은 12시 합정 다이스 앞에서 모이겠습니다.
어디까지 가볼까요? 함 달려봅시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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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 다이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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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 한다 하고 못했던 올림픽 파크 라이딩을 토요일날 할까 합니다.
일요일날 하기엔 월요일에 무리가 있을거같네요.
저는 토요일날 12시에 홍대서 출발할거에요. 그리고 반포에서 1시까지 있을겁니다.

반포에서 어느정도 모이면 올림픽으로 라이딩하고 그곳에서 잠시 칠링후 출출한 배를 채우러 신천 양꼬치먹으러 갑니다.
물론 양꼬치엔 빠질 수 없는 칭따오 맥주도!!!
다 먹고 마시고 놀면 한 4~5시되겠죠? 그때 홍대로 다시 라이딩해서 올생각입니다.

조인하실분 줄스세요! 장거리고 금요일 숙취로 고생하실분은 안나오셔도 됩니다~

저의 연락처는 010-4253-삼팔삼구
조촐하고 즐거운 라이딩 합시다. 중간에 조인해도 되니 연락하슈!
그리고 알죠? 남녀노소 불구하고 참여 가능!

토요일 12시 출발 커피중심
1시  반포 모임.
2시 올림픽 공원
2시반 신천 양꼬치

*중요*
이번 라이딩엔 미소년이 대기하고 있슴미다.
아무도 안나오면 난 미소년과 단둘이 라이딩하는거다 음하하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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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rls be ride-licious!!!!!
부제: 소녀들이여 자전거 탈래?-타라!


11:00am

1차 장소: 홍대 커피중심
12:00pm
2차 장소: 반포의 그곳
13:00pm
3차 장소: 올림픽 공원

그 후 신천의 양꼬치 격파!!!(회비 15000원+아마도더?)
Be on time or Di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


간만의 롱 라이딩이군요 우훗훗 모두모두 모입시다.
절대 늦지마!!!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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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동생들 모두 안뇽? 그거 아세요? 블로그 처음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2월중순~말경이 대략 Fg2 1주년이라는걸?

예전에 얘기가 아주 살짝 오고 갔지만 1주년 맞이하여 Fg2 대대적 라이딩을 할까합니다!
언니동생들 모두 시간 내어 함께 라이딩하고 밥도 맛나게 먹어볼까용???


좋은 의견 있으면 리플로 알려주세요! 라이딩 코스나 뭐 먹고 싶어요 등등 정리하여 다음주 월요일! 3.1절날 함께 해보자구요!


그리고 이거슨 Fg2의 기원...이랄까
http://fixedgeargirls.wordpress.com/2008/09/29/fgg-logo/

심지어 2008년 9월!!!!!!!!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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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카메라에도 사진이 좀 있길래 뒤늦게 올려요.ㅎ


솔잎언니 사진이 많네요. 처음부터 끝까지 지치지 않고 자전거에서 내려올 생각을 안하시더라구요.ㅎㅎㅎ 대단하심.
저는 언제쯤...


FG2 얼굴 미역언니.





자전거커플. 부러우면 지는거임.!!

이라고 생각하던 중 저 멀리서 비교도 안될 대박 커플이 나타났어요!!!





삐랑뚱땅이는 오빠에게 "오빠 우리도 저거타자."
오빠는 아무말없이 씁쓸한 표정만 지으셨어요.ㅎ



마지막은 커피중심에서 미역언니 현주언니 범진오빠와 마무리.





저날 아이폰의 신세계를 체험했어요. 솔방언니는 무조건 사고 보라며 제 귀를 팔랑거리게했고,
미역언니와 범진오빠는 수많은 어플을 보여주었어요.
그리고 전 바로다음날 핸드폰 매장으로 갔습니다.ㅎ

이제 점점 따뜻해지니 매주 달려요. 씽씽. 다들 명절 잘보내시구, 고향조심히 다녀오세요^-^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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