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2.3.25(일) 12:00~
장소 : 남산 국립극장 앞.

 
안녕하세요! 삐랑뚱땅입니다. 벙개글을 하나 남겨봐요.
라이딩 벙개는 아니고 대회 참관 벙개입니다. 

참관하게 될 대회는 매년마다 남산에서 열리는 남산 자전거 업힐 대회입니다.
로드/엠티비/기타자전거로 종목이 나뉘어져 있으며, 올해부터는 픽시도 대회 종목으로 추가 되었다고하네요.
관람 포인트는 땀흘리는 로드 게이오빠들의 말벅지 감상 정도되겠습니다.
우리 모두 구경갑시다~

 경기 관람후에는 근처 카페에서 저녁 or 커피 타임을 가질 것이기 때문에 픽시를 안 타고 나오셔도 크게 상관없습니다.
(* 혹시 자전거를 타시고 오시는 분은 위험할 수도 있으니 헬멧을 착용을 권장합니다.)


참가 예정 멤버 : 미역언니, 삐랑뚱땅, 밀리빔, 판타스틱
연락처 : 010-9731-8668 (삐랑뚱땅)

 

Posted by 삐랑뚱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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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삐랑뚱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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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밴드 시나이의 뉴 뮤비인데 헬싱키의 벨로드롬에서 찍었네!
음 멋짐.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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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령회원 가을입니다.ㅎ
저는 호주에 왔어요. 여러 지역을 물색하여 브리즈번으로- 도착한지 2주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겨울동안은 자전거를 남자친구네 창고에 두었다가 동네에 큰 자전거 가게에서 박스를 훔쳐(?) 잘 포장해 두었었죠.ㅎ

 


저것이 자전거 두대가 들어간 박스에요.
초과수화물로 돈 안내려고 20키로를 맞추느라 큰 덩어리만 넣고,
포크랑 안장이랑 페달 같은건 이민자 가방에 넣어서 왔어요.
다행히 박스는 19키로가 나와서-ㅎㅎ 아무 탈 없이 잘 가지고 왔습니다요.ㅎ


요렇게 하늘을 날아서-
싱가폴을 경유한 후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
호주에 입국할때는 더 꼼꼼하게 검사했는데요-
박스는 당연히 풀어서 보고- 안장은 어디에 있냐고 묻길래 이민자 가방에 있다니까 원래는 자전거 박스 안에 모든 부품이 다 들어가 있어야 하는데-뭐 괜찮다고-ㅎ
통과시켜 줬어요.ㅎㅎㅎ
그 전에 배불뚝이 아저씨 세명이나 입국카드를 보며 간단하게 묻고 그랬는데-
분위기도 그렇고- 뭔가 좀 움츠러 드는??? 하지만 생글생글 웃어주며 말끝마다 thank you를 달고다녔어요-ㅎㅎ
밤에 도착해서- 짐도 풀지도 않고 씻고 뻗어 자고-
일어나자마자 자전거를 조립하고!! 얼마만에 타는것인지 참으로 감격스럽더군요.

아 저는 처음에 타던- 그 빨간 휠의 크리에이트를 집어던지고
마지 프레임을 중고로 싸게 사서 저만의 자전거를 만들었어요.
크게 욕심은 없었던 터라- 어찌어찌 그대로 가져간 부품군도 있고-
남자친구가 도색도 해주고, 데칼도 넣어주고, 브룩스 안장도 사주고-ㅎ
그래서 자전거를 한국에 두고는 못오겠더라구요- 1년동안 썩혀두기가 너무 아까워서 가지고 온건데-
가져오길 잘했다는-ㅎㅎ 가난한 워홀러에게 일단 교통비가 절약되니깐요-ㅎㅎㅎ 


잠시 머물고 있는 집에서 시티는 가까워요. 차도를 따라 오다가 자전거 도로로 나오면 바로 강가로 연결되고,
다리하나 건너면 바로 시티.
호주사람들도 출퇴근용으로 자전거를 많이 타는거 같아요.
여기에선 헬멧은 무조건 필수 이구요.
자전거 도로 아니면 차도로 가야하는데-가끔 인도로 가도 뭐 상관은 없는듯해요.
좌측통행이라 왼쪽에 붙어서 가는데-자전거 도로 없이 차도로 가면 무서워요;;;
여기 자동차 운적석이 오른쪽에 있어서 왼쪽에 제가 잘 안보이는건지..
차가 너무 바짝붙어서 쏠림도 있고- 버스나 트럭이 지나갈라치면..으... 그래서 자전거 도로 없으면 그냥 인도로 가요- ㅎㅎ
우회전, 좌회전- 자전거 수신호도 잘 해줘야 하는건 물론이구요-ㅎ


시티에 도착하여 자전거를 안전하게 묶어놉니다.


헬멧이 큽니다........ㅠㅠ

일반도로를 달릴땐 안전표시는 잘 안보이고, 자전거 도로라는 표시만 곳곳에 되어있는데요,
브리즈번 강가에서 달릴땐- 특히 시티 중심부쪽은 안전표시가 잘 되어 있어요.
음......생각해보니- 시티 중심부에 유독 더 많이 되어있는듯..
아무래도 이동인구가 많고, 차도 많아서 그런거 같아요.

한국도 한강엔 잘 되어 있잖아요?ㅎㅎㅎ


요거- 벽 전체를 페인팅 한것은 참으로 좋더라구요.
멀리서도 눈에 띄고..
'주의' 표시가 말풍선처럼 점점 커지고 있어요-ㅎㅎ


위 에도 천천히-표시 ㅎㅎ



바로옆이 강인데 물이 철썩철썩-
바다 내음도 나고-
갈매기도 있고-ㅎㅎ



강 따라 자전거 타다가 저 멀리 벗고 뛰어오는 몸좋은 아저씨가 있어서
자연스레 사진을 찍습니다.ㅋ


아무래도...헬멧이...큽니다..
작게 나왔다고해서 작은것보다 나을테니- 직원분도 라지 추천해줘서 주문했더니
이건 뭐 헬멧이랑 어깨랑 같이 떨어지네요;;

여기 아저씨들은 로드.
간혹 어반바이크도 보이구요.
그 싯포스트가 아예 없이 타는것도 몇번 봤는데 완전 멋지더라구요.
계단을 그냥 날라다님..ㅎ

역시 어린 친구들은 BMX-ㅎㅎ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었어요.
파크가 어딘가에 있을텐데 아직 못찾아봤네요;
또 픽스드 기어 타는 사람도 보이는데
프리휠로 타는 사람도 많구요-
정말 딱 우리 또래- 여기애들은 노안이 많으니 10대 후반일수도 있고..ㅋ
모두 헬멧은 필수입니다.ㅎ
열심히 타고 어딘가로 막 가는데- 당최 어딜 가는건지..
담에 시간있을때 쫓아가 봐야겠어요=ㅋㅋ

자전거 타는 사진이나, 기타 등등 자전거 문화에 대해서 사진을 맍이 찍지도 못했고,
아직 모르는것도 많은데요.
이곳에서 지내면서 간간히 포스팅 할게요-ㅎ

저는 이곳에서 열심히 타고 있습니다요.
며칠전에 한인마트 찾아갔다가
겨우 한시간 타고 갔는데
마치 다섯시간은 탄듯한....꼭 대구에 자전거 타고 갈때랑 같은 기분이었어서..ㅎ
체력이 약해졌음을 느꼈습니다.
열심히 타고 운동해야겠어요- 잊지않은 꿀벅지!!




여긴 찌는 듯한 무더위입니다.
저것은 빨래줄.
바람이 불면 돌아갑니다.ㅋㅋ
여기는 빨래가 차가 다니는곳에 보여지면 안된다네요.ㅎ 그래서 다 집 뒤뜰에 빨래줄이 있어요.



주말을 즐기는 가족입니다.
저 애기가 타고있는 자전거- 페달이 없어요.ㅎㅎ 그냥 발로 구르고 타는 자전거.ㅎㅎ


웅장한 건물-
시티 중심가 초입에 있는 카지노 입니다.ㅎ
워홀들을 패가망신으로 만든다는...ㅎ 뭐 워홀러 뿐만이 아니겠죠-ㅎ 도박은 조심


시티엔 인공 비치가 있습니다.
평일엔 적당한데 주말에 가면 발디딜틈이 없어요.
저 안쪽으로 모래사장엔 언니들이 죄다 누워서 태닝중이라-ㅎㅎ

저도 이곳에서 28년만에 처음으로 비키니란걸 입어보았습니다.ㅋㅋㅋ
의식하지 않아서 참으로 좋더라구요!!ㅎㅎ


노을지는 브리즈번 하늘-
브리즈번 강이 시티를 남쪽으로 감싸고 있어서 멀리서 보면 뷰가 참 멋저요.
 제가 살고있는 동네가 위쪽이라- 노을지는 거 보고
바로 파노라마 앱 다운받아서 찍었는데 좀 어설프지만-ㅎㅎ
멋진 하늘!

한국과 조금 다른 이곳의 모습을
사진몇장으로 대신하여
이만 총총.




((-아직 일자리를 구하는 중인데- 여긴 텃새(?)라고 해야하나..
오지잡은 인맥으로 이루어지는게 많다고 해서 개인컨텍으로 일자리 잡기가 쉽지가 않네요.
한국에서 바리스타 경력으로 어렵지 않을거라 생각했는데...어렵습니다ㅠㅠㅠ))
 
다음엔 더 멋진- 눈요기 사진으로 돌아오겠습니다.
피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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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퐌타스틱 현주 친구 형미가 베를린에 놀러와서 며칠을 함께 놀았네!
http://blog.naver.com/miyorkkim/20149241270
내 블로그에 자전거 안탄 사진들은 있음.
형미출국 바로 전날 비도 안오길래 집 뒷동네 템펠호프 가기로~

형미는 내 룸메자전거 타고다님

씽씽 잘달리는구나!~

하센하이데 공원에도 동민들이 개들델고 나와 뛰노네

몰랐는데 공원 근처에 트릭스팟도 있음 bmx 라이더와 스케이터 몇 있구먼

입구입니당. 
우리동네에서 들어가는 입구

넓다고 신났다~

형미가 한장 찍어줌

셀카를 찍었으나 망.........

열심히 달렸으나 너무 추운게 함정

까마귀 조형물? 앞에서 사진을 찍습니다. 

내 토 클립이 또 빠져서... 케이린 샵이 좀 멀긴하지만, 달려가기로!
동네 케널에서 잠시 한장 찍

외로와 보이는 나도 한장 찍......

http://blog.naver.com/miyorkkim/20149241270 
가는길에 가로질러 간 Gorlitzer 공원 

그리고 케이린 샵

토클립을 살짝 비싸게 ... 구입하여 장착하고 (역시 유럽은 공임비가....)

한강보다 정말 작은 베를린을 가로지르는 강을 배경으로 사진도 찍어본다

나는 좀 예술적으로 사진을 찍어준단다. 놀러와 다들

이때 외로운 나도 한번 또 찍어본다. 아 외로와 보인다.

그리고 밥먹으러!!!
크러이츠버그에 유명한 훈터하우스!

터키식 닭구이! 한마리 시키니까 터키오빠가 움찔 했음.
먹다보니... 왜 터키 오빠가 움찔했는지 알겠음... 반 남김 -_ㅠ 어찌된일이야!? 위가 작아진거야!?

그리곤
여자 둘이서 외롭게 베를린 밤 골목 곳곳을 외롭게 돌아다녔다는 슬픈 이야기................이힝힝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여러분 안녕하세요!! 고독한 여자 우걱소 입니다.
신년회 다녀온 이후로 병상에 몸져 누워 있다 세상을 하직할 뻔 하느라 포스팅이 늦었네횽ㅠㅠ

나란 여자......

고독한 여자 ...........
설날에 타미플루 복용한 여자.........
삐랑언니가 찍어준 이사진 너무너무 맘에 들어용히리리리리리릿

amy's house!!

최강동안 삐랑언니와 밀리언니!!

렌즈와 접촉시도!!

영지........ 마피아........연민의 눈빛으로 우릴 속였어.........

눈빛을 보면  알수가 있어

우리의 퐌타스틱 현주 엄마!!

가정에서도 손쉽게 즐길  있도록  ,조립식언니의 특제 fg2 쿠키!!

맛있어요!! br크루!!2개먹은 범인 여기 숨어있당


맛있어용히리리리링조립식언니사랑해용

수많은 취재진 앞에 바짝 긴장한 그녀!!

언제까지 기다려??

어??그녀가 나타났다!!

세계가 집중한 김미역,열띤 취재 열기 사상 최고!!

우리의 미역대장님은 잘 지내고 있답니당^^

쫀득쫀득한 질감의 코스트코 치즈케잌!!
작년 신년회때가 더 맛있었는뎅ㅠㅠ


낙농국가의 전통 춤이라도 출 것 같은 빠숑리더,센스씨!!

감독니임!!
범지니감독니임!! 

보험킹납시오!!

보험킹구라오빠와 보험킹을 조종하는자 한나언니!!

새색시마냥 청초한 뽈언니도 등장!!

영문오빠 안녕하세용^^

혼자 리조트온st 한나언니!!볼이 발그레~점점 취기가 오르고 있네횽

설 선물세트사시면 센스씨가 증정품으로 나갑니다.

80년대의 노래방은 어떠하였을까요??

과장님!!으하하하하하하하하하응캬캬캬캬캬캬캬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 대리님도 보이시고

에이미언니의 장윤정의 어머나!!

병석이와 볼매언니 커플의 90년대 메들리!!
아아 노래방에서 그토록 즐거웠는데 정신이 없어서 그 아름다움을 사진에 많이 담지를 못해 아쉬울 따름입니다ㅠㅠ
2012 임진년,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언니들 안녕하세요. 뱃속은 풍요로우신지요.
저는 새해 음식들을 소화기관과 콜라보시켜 
브라운컬러의 잉여물을 재탄생시키는데, 열을 올리고있어요.

아무튼 이게 중요한게 아니라
설을 기념해서 디시인사이드 자전거갤러인 팡핑퐁핑팡님께서
fg2 픽타소 단체사진을 레고화해서 보내주셨답니다. (사실부탁)
개인의 특성이 아주 잘 드러나는 단체사진 ㅎㅎㅎ
혼자보기 아까워서 올립니다 !

언니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ㅁ^

Posted by 삐랑뚱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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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 둘째주,
볼매언니의 까리한 포스터가 예고했던 대로
 Fg2 왕언니인 에이미언니네 이태원 집에서 신년회 파티가 있었습니다.



사진은 윤혜 언니의 정성이 가득담긴 Fg2 쿡히!
먹기가 아까워서 사진만 찍고 말았는데 순식간에 사라져버렸어요.
응헣응ㅎ헝헣읗엏응흥ㅎ 내 쿠키 내놔 ㅠㅠㅠ





오랫만에 많은 분들이 한자리에 모여 향긋한 냄새로 자신의 존재를 확인시켜 주셨습니다. 




오늘 참석한 멤버는요,




fg2에서 미모를 담당하고 있는 뽈, 볼매언니와 그녀의 영계백숙 남친, 프랑스오빠












fg2에서 미모를 담당하고 있는 한나언니










그리고 fg2에서 미모를 담당하고있는 현주언니와 에이미 언니의 룸메이터







fg2에서 미모를 담당하고 있는 정아언니









fg2에서 얼굴을 담당하고 있는 에이미 언니





















fg2에서 얼굴을 담당하고 있는 윤혜언니(착한 사람 눈에만 언니 얼굴이 보임)


 






또 fg2에서 미모를 담당하고 있는 소희와 민리








fg2에서 미남을 담당하고 있는 범진오빠, 동원오빠, 병석이





 


그렇습니다. fg2는 모두 얼굴을 담당하고 있어요.







대장인 미역언니는 베를린에 있는 관계로 화상채팅으로나마 자리에 참여해주셨습니다.





언니 너무예뻐요. 노트북 화면으로만 만나고 싶어요.





여기까지 후기 포스팅하고 나니까 너무 졸리네요.
다음은 소희에게 패스하겠습니다.


Posted by 삐랑뚱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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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삐랑뚱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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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rweihnachtsgranate that last Alleycat this year ...

Start 18 ° ° Clock in the Jägerklause, Gruenberger Strasse 1 in F-Hain
Startup costs 5 dollars, and only start with a beard does not matterwhether genuine or not.
  
어느날 베라가 수염달고 알리캣레이스가 있어! 라고 하여
집에서 뚝딱뚝딱 수염만들어 붙이고 레이싱 궈궈 


Jägerklause라는 곳에 갔어!

참가비 5유로를 내고 받은 표. 내 넘버는 23번~

다른 라이더들이 오기까지 맥주를 마시며 기다리긔~

자 슬슬 출발준비를 합니다~
크리스마스라고 산타복장한 아저씨도 눈의 띄네요



출발전 단체사진! 수염 치이즈으~~~~~~~~

출발 !!!
근데 출발 후로 나의 멘탈은........붕괴ing........
아 정말.... 7개 정도의 포인트를... 차에 치일뻔해가며! 음 베를린이 저녁엔 차가 많이 없지만... 그래도 무서운 순간이 몇번!

스팟마다 도장 받고 다음 위치 쪽지를 받고 달려 달려

주소가 대충 적혀있는 곳엔 십여분 주변을 빙빙 돌며 길가에 있는 사람들, 외계인 들에게 위치를 묻기도 하고 

마지막 포인트엔 중간에 받았던 미션이 전시...
중간에 오린 선장아저씨에 스파게티 면을 부러지지 않게 옮겨 꼿고 깃발을 만든다! 가 최종 미션!

이아저씨가 주최한 대장으로 보임.
대략 옛날 메신져 할때 영상도 보여주시고 상 수여식도 함.

우리나라 이벤트는 참여 업체도 많고 상품도 어마어마 한데
이 알래캣은 한 샵에서 작게 주최한거라 상품은 작지만, 사람들의 열정과 참여도가 박수칠만함!


난 순위권도 아닌데 그런데 상받음 0..0 티셔츠와 플립 플랍.
감사합니다. ㅎㅎ ㅎ열심히 참가한 참가상인가요?
여름 물품이라 옷장에 고이 모셔놓음. 

날씨가 따듯하면 알리캣 레이스가 하루가 멀다하고 열린다고 하는데, 그간 지리도 좀 익히고 허벅지 뻠뿌질도 좀 해놔야겠음!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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