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에 제주도 서핑대회 참 즐겁게 다녀왔는데 이번엔 부산에서 하네요!~~
볼거리도 놀거리도 많은 부산! 가실부우우운!~~~~~


아래는 전야제 포스터입니다 해운대 비취에서 부산 로컬 인디밴드들이 공연을 하네요!

가장 대박은 아래 서퍼스 나잇일듯.
유명한 BA 디자이너 옥근남씨가 디자인했네요!

토요일밤 그 유명한 막툼에서 있습니다. 벌써부터 팔다리가 후덜덜덜덜덜~~~




웃기지만 한달 겨우 서핑 배운 초짜 미역이도 출전합니다 아이고 손발 오글오글.
그동안 나름 두문분출? 한 이유가 주말마다 연습하러 가서? 일 수도 있고요 하핫
열심히 연습했는데 본선진출이 과연 가능할지는 모르겠네요. (이러면서 목표는 국가대표 ㅋㅋㅋ)

초보의 마음가짐으로 배우는 자세로 낮엔 열심히 파도 보고 응원도 하고 밤엔 Fg2명성에 걸맞게 잘 놀다오겠으니 함께 하실 자매분들은 언제 어디서라도 콜미!!!~~~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안녕하십니까? 삐랑뚱땅입니다.
픽시타고 소풍가자라는 행사에 참여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피부에 닿는 바람이 상쾌한 자전거 타기 좋은 가을이 찾아 왔네요. 
안전라이딩은 잘 하고 계신지요?
(가정통신문톤으로 읽어주세요)

다름이 아니오라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저는 그동안 열심히 자전거타면서 살도 태우고 기미도 만들고,
밀린 공부도 하면서 학원도 다니고, 학교도 벌써 개강해서 과제의 늪에 빠져살고 있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지내는지 몹시 궁금하네요~ 요즘 블로그로 올라오는 글이 뜸해서 먼저 남겨봅니다 ^^







픽시를 3월달에 처음 탔으니 벌써 반년이나 탔네요~! 그리고 Fg2가 생긴지도 벌써 반년이 지났어요 우와~
앞으로 1년 후에도 2년후에도 이렇게 자전거라는 같은 관심사를 가지고 모여서 재미있게 활동했으면 좋겠어요~






자전거를 타면서 몸에 많은 변화가 생겼어요. 일단 다리예뻐진다 얇아진다는 제 다리 보시면 다 근거가 없는것 같습니다.
근데 확실한건 자전거타면 살이 타네요.
별로 안탄것 같았는데.... 5월달과 8월말은 비교해보니 정말 무지 막지하게 탔네요. 겨울엔 돌아....오겠죠...?
처음에는 살 내놓는 줄줄이 그라데이션이 생기더니 지금은 다 깜해요. 그냥 깜해졌음...앞이 깜깜하네요. 포기하면 편합니다.








5월달 이후로 트릭에는 진전이 없어서 라이딩만 주구장창 헀는데요 얼마전에 최고속도 50.2를 찍었어요~!
과천에서 사당으로 이어지는 도로보면 맨홀 뚜껑 하나 없이 아주 잘 깔려있는데요 길이 너무 좋아서 에라 모르겠다 하고 패달링하고 나중에 속도계를 확인하니 50이 넘어있더군요 ! ! ! 너무 신났어요~
어디선가 숨어서 분노의 패달링을 하고 있을 fg2 여성분들 ! 같이 달려요 ㅎㅎㅎㅎㅎ


Posted by 삐랑뚱땅
:

hi guys!!!!

local Fg2/Sanfransico Fg2 2009. 8. 23. 12:12 |
9


i canot use korean here!!

i stay very well!!!!!!!!!!!!! with my small girl seung hee!!!!

dont worry about me_

i miss my sista!!!!!!!!!!!!!!!!!!!!!!!!1

see u soon!!!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