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기어와 도싸에 매역의 전성기 시절을 방불케 하는 매와같은 여성이 있었으니 바로 삐랑뚱땅!
3개월여 잠복끝에 눈물의 아름다운 파나소닉 하늘색 프레임의 픽시를 완성했네요!
완성기념 라이딩 참여~

현재 유치원선생님인 삐랑뚱땅은 이선생님이에요~ 이선생님~~~


그리고 그녀의 귀엽게 자전거 타는 모습 ㅎㅎㅎ
한마리의 병아리 같고만요~ 귀엽귀엽

먼 건대서 까지 Fg2라이딩에 참여하려고 일찍 합정에 와주었어요! 날씨가 꾸리꾸리해서 많이 못탔지만 다음부터는 장거리 라이딩도 하고 트릭도 더 열심히하자~ ^_^

늘 안라안라!~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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