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링에서 푸마 겨울 촬영을 위한 Fg2 다섯명! 소집을 하였습니다~
오늘은 내가 인솔자~~~~~~~

홍대팀 볼매 정아와 라이딩을 고고

눈물이 말라 안약을 넣으려 한강철교 아래 잠시 정차하였는데 우옹 여기 참 멋지네
모델들 한컷 촬영해봅니다.

오오 다들 길쭉...........

나도 이 비루한 몸매지만 찍어봄. 

다시 목표 지점으로 고고!

잠수교 북단 다리 위로 올라와서 어쩌구 라이딩을 하면 도착하는 그곳
블링사무실

입장하니 왠 승냥이가....

덮친다!!!

눈에선 불빛반사 슝!

하지만 매우 온순.

언니들도 좋아한단다

내 발냄새 킁킁. 냄새 좋지?

암튼 언니들 헤어 메이크업 시작

이날 삐랑이는 처음 촬영에 참가했는데
화장하는거 처음봄....아 신기...

이미 촬영은 익숙하다는 표정의 정아

우리 막내 영지!
영지도 화장하고 빵끗~~~~~

볼매...........
아 얘는 사진기 오토로 하고 들이대면 얼굴이 너무 하얘서 오버로 나온다....

삐랑이 화장, 헤어 완료! 아 씬난다~

아! 
오늘 촬영에 합류한 지니주도 흑간지 화장 후 수줍은 표정


이쁘게 단장하고 옷도 입었으니 고고?

블링 사무실 앞마당에서 찰칵

승냥이
아니 사실 3살 암컷 데지가 들이 닦.........

임마야 같이 찍어보자 임마야~

날..........덮쳐................

자 이제 촬영지, aka 우리 맨날 가는 반포로 출발~

도착!
새빛둥둥뭐시기세금덩어리 앞에 자리를 잡습니다.

볼매 임마는 그냥 대충찍어도 화보............

자 오늘 다섯명!
촬영 잘해바~~~ (볼매랑 정아 빼고 나머지는 속으로 걱정되 죽겠음)

영상도 찍는다는데 트릭여신 지니주가 참 기대됩니당.

이곳은 관중석.
세명입니다. 가운데 나 빼고 둘은 볼매의 추종자로 추정됨.

자 촬영 시작~
날도 선선해서 많이 덥진 않구만~

나는 이렇게 촬영을 지켜보다 먼저 집에 갔어~~~ 다들 촬영 잘했겠지?
다른 친구들의 포슷힝도 기대하겠스`~~ ^_^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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