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또 토요일이 된 김에 이번엔 남쪽을 향해서...



작년부터 시작해서 자주 혼자 가던 동넨데... 그냥 농촌... 앉아서 하늘을 바라보고 책보기 딱 좋은 그런 동네에요. 
그런데 역시나 가뭄때문에 아름답던 강물과 호수도 다 말라서 아무것도 없더라구요. 쯧쯧쯧... 

요즘. 일하는게 고달파서 그런지. 그냥 계속 달리고만 싶어라... 이어요.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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