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걱소입니다^^


저는 급한 사정으로 인하여 사채를 쓰기 위해 악명높은 춘식캐피탈을 찾아가게  되었는데요.
부하직원에게 안마를 받고있는 사장님의 한떨기 초롱꽃같이 가녀린 자태를 보는순간 오금이 저려울 지경이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각설하고 미역언니 누미언니 한나언니와 넷이서 라이딩 고고!
거센 맞바람을 뚫고 도착!

미역언니 이사진 너무 좋당당당

날렵해진 슬림춘식오빠

누미언니 꽃무늬 레깅스가 탐나

나래자전거를 시승중인 한나언니
자전거만 남기고 사라진 나래가 보고싶네요.......

아힘들어.................슬림춘식오빠가 사진도 찍어주고 좋네요

뒤늦게 합류한 밀리언니와 친구분.

'노숙 어제와 오늘'반포 르포

외로이 혼자 10분 라이딩하고 유유히 사라진 라쿤!!!!!!!!!!!!!!!!!!!!

흉찍한 내 레드아이가 어서 완치 되기를ㅠㅠ
끝으로 저의 비루한 발사진 실력을 지켜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컴퓨터엔 포토샵도 없네요ㅠㅠ
여러분의 원성을 사지 않았으면 합니다~사랑해요 여러분♥.♥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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