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많이 먹었고 많이 먹어도 끊이지 않았던 음식들+후니언니의 돈주고도 못듣는 특별강의 이것들이 그날 가장 기억에 남아요
뭐 정신없이 먹고 얘기만 하느라 사진은 많이 못찍었어요. 다른 언니들이 찍은 사진들이 곧 쏙쏙 올라오겠지요~!




호텔에 저 가운 두 벌이 있었는데 탐나서 계속 입고있었는데 사람들 한명씩 한명씩
올때마다 입고 로비에 나갈 순 없으니 외출하고 올게요라며 자꾸 벗고 입고 벗고했죠..  






정말 시집가면 사랑 듬뿍받을것 같은 현주언니..

 





먹어도 먹어도 끝이 없었던 피자..






다먹으면 음식이 어디선가 또 나오고 또 나오고


인기좋았던 "이나래표"파스타. 하지만 파스타 삶은 현주언니와 베이컨 썰은 슬의 공이 더 컸지요






수다수다수다수다수다 진짜 비밀 후니언니는 TRIPLE이라는 깨우침을 알게해줬지요 .







 

요란스럽지 않게 우리끼리 먹고 얘기하고 영화보고 시크릿가든보고 자고 또 먹고 또또 먹고 했던 이 파티
너무 즐거웠고 또 했으면 좋겠어요~!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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