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걱소입니다^^
다이스→반포 라이딩
오늘은 사고없이 무사히 도착하였습니다^^
콧물이 너무해
라이딩중 주체할수 없는 콧물은 어찌해야하나요.
라이딩내내 콧물을 마셨습니다.
차마 마시지 못한 콧물은 누가볼까 무서워 장갑으로 몰래몰래 닦았습니다ㅜㅜ
앞으론 콧구멍에 휴지를 끼고 라이딩을 해야겠어요~
잡생각이 많을때 라이딩을 하면 차곡차곡 정리가 잘 되어서 너무 좋아요!
그렇게 반포스팟에 도착후
bmx라이더분들의 steps jam을 구경하다가
솔방언니께 스탠딩가르침을 받고~

드디어 꿈의 믹존스피자 입성!!!!!!!!!!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짜잔~마스카라와 아이라이너!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사탕해요언니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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