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년만의 주말 라이딩.
local Fg2/Seoul Fg2 2010. 11. 29. 17:25 |정말 오랜만에 다이스에 모여 라이딩을 했다.
새로운 얼굴도 많이 보이고
뭔가 계절은 추워지는데 열정은 더 해간다.
차디찬 바람을 맞으며 라이딩을 하는데
힘은 들었지만 기분은 좋았다.
새로운 얼굴이 많이 보이고 라이딩마다
꼬박꼬박 참석을 하는 열정까지 보여주고 있다.
그래서 미역대장은 기분 좋고,
나는 스텐딩을 알려주기에 여념이 없다.
마스카라 잘 쓸께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