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치는 ,.여의도근처.한강 밤
카테고리 없음 2010. 9. 1. 14:51 |
꼬꼬매언니 직장을 주 목적으로 라이딩을한뒤..함께 여의도 한강 부근에 자리잡고
맥주 한 캔 하기로하고 눌러앉은뒤..우린...그 대자연 앞에서 늘어져 사람들이 변해만갔다...(순수모드)
이날 꼬매언니는 기분이 상기되었는지.... 댄스타임을 가졌다 ..아니...에어로빅수준..급..으로 추시던데. 후ㅏㅎ하하하하하하하
미역님은 살찐다고 물만드시더니... 자신이 좋아하는 자갈치과자를 하나하나 주섬주섬 먹으시더니..맥주가떙기는지 넘지말아야할 강을 넘어 버렷뜸 덜덜덜;;......
수현이언니도 너무 반가웠어 자전거타기 함께하기는 처음인듯 클럽에선 종종 봣는데 말이지...^^자주타자
그리고 부랴부랴 와주신 처음뵛던.성우하신다는 언니님..반가웟어요.이름을..자꾸 까먹네요 오호호
저기 남성분 한명이 함꼐햇는데..다 여자 같아서 잘 모르겟네요 한번 찾아^~볼~까~요~오!??~찾아보 렵니까~아~여러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