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역님,차렷! 

 


우리는 / 계속 앉아있습니다/ 그리고 또 달립니다 / 달리다보면 우리도 모르게 먹습니다 / 배가고프니까요_











아, 무쟈게 피곤한 날입니다_
같은 길을 오고 가고 또 가고, 모두 굿나잇 !!


+
fg2 다리는 튼튼해. 역시 그래서 잘 달리는겁니다_ 좋으네!
서울사람 되었으니 나도 이제 같이 놀아줘요_
그나저나 꼬꼬매언니는 잘 달리고 오셨나 궁금하네요_
국회의사당 가는길,생태공원 good!!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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