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카메라에도 사진이 좀 있길래 뒤늦게 올려요.ㅎ


솔잎언니 사진이 많네요. 처음부터 끝까지 지치지 않고 자전거에서 내려올 생각을 안하시더라구요.ㅎㅎㅎ 대단하심.
저는 언제쯤...


FG2 얼굴 미역언니.





자전거커플. 부러우면 지는거임.!!

이라고 생각하던 중 저 멀리서 비교도 안될 대박 커플이 나타났어요!!!





삐랑뚱땅이는 오빠에게 "오빠 우리도 저거타자."
오빠는 아무말없이 씁쓸한 표정만 지으셨어요.ㅎ



마지막은 커피중심에서 미역언니 현주언니 범진오빠와 마무리.





저날 아이폰의 신세계를 체험했어요. 솔방언니는 무조건 사고 보라며 제 귀를 팔랑거리게했고,
미역언니와 범진오빠는 수많은 어플을 보여주었어요.
그리고 전 바로다음날 핸드폰 매장으로 갔습니다.ㅎ

이제 점점 따뜻해지니 매주 달려요. 씽씽. 다들 명절 잘보내시구, 고향조심히 다녀오세요^-^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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