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비와서 라이딩이야 애저녁에 포기했지만 김치볶음밥은 포기할 수 없지!!!
그래서 만들었음.

한 후라이팬 가득~가득~~~~(저게 꾹꾹 눌러온거라 먹을수로 불어났음 흐흐흐)

마침 배고팠다며 행복해하는 우석씨와
빛의 속도로 김치볶음밥을 격파하고있는 우리의 꼬꼬매와 볼매!~ 캬~

하지메상 이라고 재일 교포분이 계셔서 함께 했는데 와 우석씨 일본말 잘하더라!
우린 디져트로 동현이가 사온 바나나도 다 격파했다는... 아 무시무시해우리의 위 ㅋㅋㅋ



다음에 김치볶음밥 또 먹자!!!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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